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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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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금회(제9회) 대회는 고등부, 대학일반부 통합으로 진행됩니다.
올해는 고등부와 대학일반부 구분없이, 부문통합으로  개최됨을 알려드립니다. 
고등학생과 동등 청소년의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한 결정입니다.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사무국- 
question 고등부 수상자는 특기자전형 수상경력 기재되나요?
고등부 수상자의 경우 대학입시의 특기자전형에서 중앙언론사·언론단체 개최의 전국대회 규모의 백일장, 논술대회 등의 수상경력을 인정해주는 경우에 한해서 기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입시 과정에서 수상경력증명서 발급을 요구하시면 한국일보사나 한국조사기자협회 명의로 서류 발급을 해드립니다.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사무국- 
question 논술문 원고작성 요령 및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1. 필수 기재사항 (참가번호, 성명, 감독관 날인 확인 등)을 꼭 기입하세요.
2. 논술문 제출 원고지 작성에는 지정된 검정색 볼펜만 사용하세요. (부정방지 위해 색깔 필기구 금지)
3. 연습용 백지에 초고를 하고, 볼펜으로 최종 탈고를 하면 유리합니다.
4. 지정된 분량 고등부 1200자, 대학일반부 2000자 기준 (50자 내외)에 맞게 작성하세요.
5. 가급적 철자 및 띄어쓰기 등 맟춤법과 어법을 준수하세요.
6. 제시된 예시문 인용은 최소로 하고, 자신만의 분명한 주장과 근거를 충실히 담도록 하세요.
7. 읽기 쉽게 정차체로 작성하되, 준비된 수정테이프(또는 수정액)을 사용해도 됩니다.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사무국-
question 논술 시간은 어떻게 되고, 퇴실은 언제부터 되나요?
- 논술문 작성 시간은 고등부 2시간, 대학일반부 3시간을 부여합니다.
- 논술 참가자 퇴실은 시험시작 1시간 30분 뒤에 퇴실하실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사무국-

question 논술대회 당일 준비물은 어떻게 되나요 (검은색 볼펜, 신분증 지참 요망)
본 논술대회 참가자는 대회 당일 검은색 볼펜이나 사인펜 (색깔있는 필기구 금지)으로 주어진 원고지에 작성을 하게되며,
참가자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학생증, 여권 등)을 필히 지참해 주십시요.

또한 원고지 작성중 수정사항이 발생했을 때 수정액, 수정테이프 등을 사용해도 무방하오니 준비해 오셔도 됩니다.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사무국-

question 논술대회 심사 기준, 심사평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본 논술대회는 시사성 있는 논제가 대회 당일 제시되며 신문 칼럼, 사설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균형있는 비판정신과 창의적 글쓰기를 겨루는 방식입니다. 
고등부는 1200자, 대학·일반부는 2000자 분량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아래 심사기준은 과거 심사기준이며, 올해 심사기준은 대회 당일 소개해 드립니다. 
글쓰기에 참고하시되,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좋은 글쓰기의 요령' 정도로 이해해 주십시요.

1. 논제에 충실하게 논술합니다.

2. 비판적 안목과 분명한 주장으로 논술합니다. 
  논리와 주장이 서로 다른 제시문을 비판적 안목으로 읽고 독자적 논리로 재구성하되,  제시문의 주장을 막연히 되풀이하거나 논리적 일관성 없이 뒤섞지 않도록 합니다.
 
3. 모범적이고 창의적인 글쓰기를 하십시요.  
   글쓰기의 기본원칙을 잘 쫓으면서도, 논제와 동떨어진 상투적 사례 인용 등은 피하도록 합니다. 

4. 부문별로 제시된 글의 분량으로 논술하되, 모자라거나 많이 넘치면 감점 요인이 됩니다.     

제4회, 제5회 논술대회 심사평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그것을 정확한 문장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것은 한층 큰 지적 노력을 필요로 한다. 논술의 어려움은 바로 이러한 빈틈없는 사고와 정치한 글쓰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반부·고등부 공히 보다 정제된 문장이 뒷받침되었다면 비판적 지성이 한층 돋보였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가 무엇보다 주목한 것은 주어진 논제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타당한 논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펼치느냐 였다. 이 기준에서 볼 때 적잖은 글들이 제시문에 대한 부연설명이나 재해석에 그칠 뿐, 자신만의 투철한 문제의식이나 비판정신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다. 기존의 논리를 무비판적으로 되풀이하는 식의 ‘서술문’에는 후한 점수를 주지 않았다." (중략)

"논술에 있어서 문장의 부족함은 시각의 탁월함으로 어느 정도 메꿀 수도 있다. 빈틈없는 사고와 치밀한 논리의 전개는 논술문의 으뜸 덕목이다. 우리가 심사를 하면서 주목한 것도 바로 이 지점이다. 
주어진 논제를 얼마나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설득력 있는 논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펼치느냐에 방점을 뒀다.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있다. 자신만의 눈으로 현상을 바라보되 최소한의 보편타당한 기준을 벗어나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사무국-
question 이전 대회 기출문제와 수상작을 참조하고 싶습니다.

저희 협회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josa1987)에 접속하시면, [논술대회] 대분류에 이전 대회 논제와 수상작을 게재하였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onsul2019) 페이지에도 대회 진행과 관련된 소식을 전해드리오니,

공식블로그 구독과 페이스북 '좋아요'로 팔로우 하시면 본 논술대회 준비에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대한민국 신문논술대회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