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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상중계] 제50차 정기세미나 ④ 디지털 아카이브시스템 구축 방안 : 정상호 제머나이소프트 부장 등록일 2016.06.30 13:28
글쓴이 사무국 조회 866
디지털 아카이브시스템 구축 방안 / 정상호 제머나이소프트 부장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전주 르윈호텔에서 제50회 한국조사기자협회 정기세미나가 ‘뉴스 빅데이터 활용과 에버그린 콘텐츠 전망’을 주제로 열렸다. 문화일보 박현수 조사팀장이 ‘뉴스 빅데이터 빅 카인즈(BIG KINDS) 활용과 전망’, 경향신문 유기정 DB관리팀장이 ‘빅데이터 시대 조사기자의 역할’에 대해서 주제발표를 했다. 최근 자연스레 화두가 된 ‘뉴스 빅데이터’, ‘데이터 저널리즘’과 ‘DB에디터’ 등 조사기자의 역할론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도 함께 진행되었다.
SK브로드밴드 장정익 VoD사업팀장이 ‘New Content Marketing : 방송사 아카이브 활용 전략’, 제머나이소프트 정상호 부장이 ‘디지털 아카이브를 위한 콘텐츠 관리’를 발표했다. VoD 서비스가 점차 성장하고 있는 방송환경 속에서 아카이브를 활용한 에버그린 콘텐츠 제작과 유통 전략을 콘텐츠 소비자 입장에서 데이터로 정밀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여 참석자의 관심을 끌었다. 본 협회는 제50차 정기세미나 발표 내용을 4편으로 요약해 소개한다.<편집자 주>


<주제발표중인 제머나이소프트 정상호 부장>


최근 태국 출장중에 한 신문사 업체를 만나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기사와 사진뿐만 아니라, 포토그래퍼들이 신문 기사 한 꼭지에 한 개의 영상을 삽입하는 형태로 신문 콘텐츠 제작에 혁신을 하고 있었다. 또한 베트남을 갔을 때도 언론사들이 콘텐츠가 디지털화가 되면서 HD기반을 위해 많은 혁신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실제로 각국의 신문사도 아카이브를 해서 실제적으로 활용하는 측면이 글로벌하게 혁신을 하고 있는 추세라고 생각된다.

방송 환경이 변화한다. 디지털 기술의 보급에 따라 뉴미디어가 증가하고, 제작 환경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으며, 콘텐트 서비스의 새로운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광고주는 뉴미디어에 대한 광고비 지출을 높이고 있고, 소비자는 적극적으로 콘텐트 제작에 참여하고, 웹/모바일 환경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콘텐트를 소비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방송제작 환경에서 파일 기반 방송 시스템 특징은 다음과 같다.
생산성 제고 측면에서 콘텐츠 정보화 (메타데이터, 스토리보드, 프록시 생성)이 IT 기술 적용 (검색, 브라우징, 파일 전송)을 통해 생산성 제고가 되고 있다. 검색을 통한 빠른 콘텐츠 액세스가 되면서 제작 시간 단축, 제작 품질 개선이 된다. 워크플로우 효율화 (병렬적, 협업적 업무 진행)로 콘텐츠 제작 후반부의 업무 분산으로 제작 시간 단축이 되고 있다.

화질 열화 없이 파일 장기 보존이 되면서 콘텐츠 저장, 운용비용 절감이 이뤄지고 있다. 표준 IT 장비 및 기술 도입으로 기존 고가의 A/V 장비 대체로 비용 절감이 이뤄지고 있다.
뉴비즈니스 측면에서도 양방향, 맞춤형 서비스가 용이하고, 가입자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콘텐츠 가공, 편성, 멀티 채널 전송이 용이해서 뉴미디어, SNS채널, 뉴비즈니스 대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기대효과, 세미나 자료집 중>


제작 시스템의 완전 디지털화는 디지털 라이브러리와 아카이브의 통합이다. 사용자에게 본인 자리의 데스크 탑에서 자동화된 워크 플로우에 따른 작업이 가능하도록 허용하고, 단독으로 존재하는 방송 장비나 문서 보관, 수동 처리의 필요성을 배제한다. 새로운 Content publishing 플랫폼을 추가할 때 기존 존재하는 디지털 콘텐츠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키텍처를 구성할 수 있다.

파일 기반의 워크플로우로 변환으로 방송제작에서 기자와 영상편집자는 이전에 비하여 매우 많이 효과적이며 편리하게 뉴스를 제작할 수 있고, 제작 시간을 단축하면서 프로그램의 질은 향상 시킬 수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콘텐츠 분류의 증대와 검색의 지능화로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자동 태깅과 검색, 필터링 요구가 늘어나고, 콘텐츠 접근의 용이성과 활용 가능한 콘텐츠의 재정리의 필요성이 증대된다. 메타데이터와 색인 처리는 대량의 미디어 자산의 가치를 재인식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역할이다. 보다 효과적인 미디어 콘텐츠의 정리 및 관리, 검색 시스템 요구가 폭발적으로 성장되는데, 수동 색인은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 소모가 많고 주관적이기 때문에 보존되어 있거나 소비자 콘텐츠 또는 웹에 있는 미디어의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는 자동 처리되는 새로운 기술이 요구된다.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은 유연성, 호환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총소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고성능 저장장치 및 효율적인 인제스트 솔루션, 그 외 검증된 솔루션 및 방법론을 통해 구성해야 된다.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 도입으로 워크플로우 구성 효율성 제고하고, 3-tier 구성으로 어플리케이션 개발, 구축 시 유연성 제고돼야 한다. 표준화된 콘텐츠 모델 도입으로 향후 제작 및 타 방송 시스템과의 유연한 통합해서 향후 HD 및 다매체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인코딩 및 트랜스코딩 솔루션도 제공돼야 한다.

저희 제머나이소프트는 All In One 인제스트로서 단일 인제스트 서버에서 Mpeg2, Mpeg4 동시에 생성가능하며 실시간 검색 영상 서비스 가능하다. 미디어의 워크플로우의 간편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전체 서버의 수량 감소 및 간편한 시스템 구성으로 인한 관리 및 운영 편이성 증대, 경제적인 시스템 구성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고성능 저장장치 솔루션도 완벽한 데이터 보호와 시스템 장애에 대비한 고가용성 지원 용이한 시스템 관리와 유연한 확장성, 총 소유 비용 절감 및 다양한 솔루션이 지원된다.


<제머나이소프트 Ariel MAM 인제스트 매니저 소개, 세미나 자료집 중>


저희가 제공하는 ‘인제스트 매니저’는 인제스트 업무의 편의성 및 효율성을 위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인제스트 작업자는 사용자 UI를 통해서, 인제스트 작업의 진행 상태 및 영상의 이상 유무, Quality Check가 가능하다.
‘검색 브라우저’에서는 CMS에서 관리하는 영상을 포함하는 자산을 검색/메타데이터 및 편집/스토리보드 조회, 편집/방송 영상과 동일한 저해상 영상의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하고 아카이브 및 작업용 스토리지의 영상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권한에 따라 기능을 제한하여 사용할 수 있으므로 보안성이 뛰어나다.
‘콘텐츠 관리’ 부분에서는 키프레임 관리, 샷추가, 샷 합치기 등의 작업 및 회차별 콘텐츠를 조회 기능과 기본 정보 수정 및 확인하고, 프로그램 또는 코너별 검색과 상세 검색 제공이 된다.


<제머나이소프트 Ariel MAM 브라우저 소개, 세미나 자료집 중>

‘아카이브 매니저’ 부분에서는 CMS 워크플로우 접근 모듈과 아카이브 관리 소프트웨어 접근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니어라인 디스크 스토리지, 디지털 테이프 아카이브 라이브러리 내의 영상에 대한 실질적인 미디어 생명주기 관리(Media Lifecycle Management)를 담당한다.


<제머나이소프트 Ariel MAM 아카이브매니저 소개, 세미나 자료집 중>


마지막으로 다음주에 열리는 KOBA에서 제머나이소프트가 새롭게 개발한 Proxima MAM(Media Assert Management)을 공개한다. 이곳에 오면 다양한 저희의 다양한 솔루션을 만날 수 있다.

질의/답변:
-신문사나 소규모 방송사 입장에서 아카이브를 구축한다면 제머나이소프트는 구축비용 정책이 어떻게 되나.
= 모든 솔루션을 회사마다 똑같이 구축비용을 요구하지 않는다. 회사 규모에 맞는 금액과 저렴한 수준, 적정한 비용의 구축예산을 협의해서 구축한다.
-신문사에서 그날 나온 보도사진이나 과거의 주제에 맞는 사진을 가지고 영상을 만들거나, 쉽게 문자를 삽입할 수 있는 솔루션이 제공된다고 하는데, 테스트버전을 설치하고 싶다.
= 지금 이 발표 자리에서 관련 툴을 소개할 수 없지만, 그러한 솔루션은 제공하고 있다. 언제든 연락을 주면 찾아가 설치해 드리고, 사용자 반응을 얻을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참고로 KOBA 전시부스에 참석하면 언제든 테스트할 수 있다. <끝>

(정리/편집=한국조사기자협회 취재팀 press@j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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