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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럼] 박현수의 오후여담 .. 금연캠프 등록일 2016.09.08 10:24
글쓴이 취재팀 조회 2470
금연’ 하면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명하다. 골초 중의 골초로 하루에 다섯 갑을 피워댔다. 여러 차례의 금연 시도에도 번번이 실패했다. 결국 심한 몸살로 일주일간 꼼짝 못 하고 앓아눕고 나서야 담배를 손에서 놓게 됐다. 외국 정치인 가운데 금연가로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빼놓을 수 없다. 10대 후반부터 즐기기 시작해 30년 이상을 피웠다.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수차례 공개적으로 금연을 시도했으나 흡연의 유혹에 무릎을 꿇었다. 그러나 결국엔 성공해 세계 제일의 금연운동가란 말을 듣고 있다.  (중략)
[칼럼 바로가기☞] ●한국조사기자협회●[오후여담] 금연캠프|작성자 한국조사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