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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럼] 이대현의 SR칼럼 .. ‘오 마이 파파’ 와 ‘오 마이 프레지던트’ 등록일 2016.12.22 08:55
글쓴이 취재팀 조회 713
소 (소 알로이시오,소재건(蘇再建)) 신부를 기억하고. 그에게 감사하면서 그곳에서 희망을 키우기 위해 찾아온 소년은 희망과 꿈을 갖게 됐고, 그런 아이의 아버지는 “주님이 도와주리라”고 믿는 다. 희망은 인간이 살아가는 존재이다. 더구나 아이들이 단지 가난하다는 이유로 꿈과 희망조차 잃어버리게 만든다면 이보다 더 큰 비극과 죄는 없다. <오 마이 파파>는 묻는다. “그런데 당신은 누구를 쳐다보고, 누구를 외면하고 있습니까?”라고. 
그렇게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더 많은 학교를 짓고 싶었던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1992년 3월 16일 루게릭병으로 우리와 작별했다. 그는 죽음이 다가오는 순간에도 ‘내 일을 다 한다’는 마음을 잃지 않았고, 자신의 소명과 사랑, 용기와 실천의 시간들이 “내 뜻대로만 행동한 것은 아니었을까” 하고 오히려 반성한다. (칼럼중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