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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당명 교체 역사는 더 잦다. 당원들조차 헷갈릴 정도다. 2002년 대선 승리 이후만 보더라도 각종 선거에서 패배하면서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했다. 15년간 10개나 되는 정당명이 명멸했다. (칼럼중)
※ 이 칼럼은 문화일보 [오피니언] '오후여담'을 옮긴 것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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